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격의 거인 2 (문단 편집) === 제2장 === 트로스트 구 공방전으로 인류를 포식하기 위해 벽에는 거인들이 득실거리는 상황에서, 한지의 추천으로 포함된 주인공과 조사병단은 벽 외의 몰린 거인들을 토벌, 이 후 병참거점을 사전에 설치하는 등 조사병단에 임무에 합류하게 된다. 이후에 제 57회 벽외 조사에서 엘런의 가능성을 증명하기로 한 조사병단은 엘런의 거인의 힘을 벽외에서 실험했으나, 위기 상황에 몰리게 상황을 만들어도 거인화가 되지 않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면서 주인공은 엘런에게 붕대를 건넨다. 붕대를 받으려 하던 엘런은 손을 깨물었던 것 때문에 순간 붕대를 놓쳤고 이를 주우려는 찰나. 갑자기 엘런은 팔만 거인화하게 되었다. 이 엘런에게 끌려온 것일까, 거인들이 몰려오고 조사병단은 거인들을 저지한다. 그 후 엘런은 전투를 하지 말고 따라오라는 리바이의 말에 따라 장소를 옮겼고 계속해서 다른 병사들은 거인과 싸우게 되었으나. 조사병을 먹으려는 거인, 그리고 그걸 보고 막고 싶어서 손을 뻗던 엘런은 갑자기 전처럼 15M급의 거인화에 성공. 하지만 이성을 갖춘 채는 아니였는지 조사병단의 의사소통에 응답하지는 않고 거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움직인다. 거인들을 토벌하자 거인 엘런은 정지, 이 후 엘런에게 들었을 때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목적의식이라는 가설 등 몇가지 정보를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